오피니언

Search: 2,641건
[한방상식]교통사고 후유증
김경선 2009.10.12
기상청 일기예보가 자주 빗나가게 되어 많은 국민들로부터 원성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비가오지 않는 것으로 예보했다가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피해를 입게 되어 모든 화살이 기상청으로 향하게 된 것이죠.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노인들을 기상청에 근무시키자는 의견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몸이 허약한 노인들뿐 만 아니라 습담과 어혈 ...
[커피열전]커피와 감성리더
여선구 2009.10.12
요즘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을 8강에 올려놓은 홍명보 감독의 리더십이 화제입니다. 그는 스타선수 출신 감독이 빠지기 쉬운 독선과 권위주의를 벗어던지고 선수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미팅시간에는 존댓말을 사용하는 등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선수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그라운드에서 뛰는 ...
김해 황성욱 소방교 산모 출산 도와
정순애 2009.09.30
한 소방관이 응급상황에서 아파트 화장실에서 30대 중반여성의 출산을 도와 무사히 남자아이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은 경남 김해시 김해소방서 북부119안전센터 황성욱 소방교(35). 황 소방교는 최근 시 내동 모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36·여)로부터 출산이 시작되려 한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

thumbimg

91세 어르신, 지리산 천왕봉 등반 화제
정순애 2009.09.30
지리산 천왕봉 표지석 앞에서 이병덕(91), 권순열(85), 이병록(82), 박노윤(72), 이주상씨(71) 등 5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들의 평균 나이는 80세가 넘는다.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91세의 이병덕씨.우리 나이 ...

thumbimg

"우주관련 인재양성 과감한 투자해야"
정순애 2009.09.30
최흥식 국제우주대회(IAC 2009)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우주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우주청 설립이 시급하다”며 “국제 네트워크 강화와 우주관련 인재양성에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 ...
[토요칼럼]사회적 불행으로 배불리는 사람도 있나
정해용 2009.09.28
알베르 까뮈의 소설 <페스트>는 현대소설의 고전이다. 까뮈는 오링이라는, 지중해 연안의 작은 도시에서 일어난 전염병을 상정하고 그것과 싸우는, 혹은 그것으로 인해 희생되거나 그것으로부터 회피하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렸다. 그러나 실제로 이 소설이 담고자 했던 것은 전쟁이다. 1940년대 들어 점점 그 전망이 분명해지는 유 ...
[한방상식]편도선염
김경선 2009.09.28
감기를 자주 앓는 아이들 중에 걸핏하면 편도선이 붓고 고열과 함께 목이 아파 침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간혹 엄마들 중에는 편도선을 제거해 주면 편도선염을 예방할 수 있지 않느냐고 문의를 하기도 합니다. 편도선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입하면 몸의 다른 부분으로 감염되지 않도록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
[커피열전]커피와 자본
여선구 2009.09.28
전 세계 교역량 가운데 커피는 석유 다음으로 2위에 해당할 정도로 많은 양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치면 600억 달러, 주요 소비국은 90개국에 달합니다. 미국이 가장 많은 커피를 소비하고 있으며 한국은 1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커피시장의 규모는 대략 1조5900억 원 정도 이며 해마다 10%가까이 성장하 ...
[토요칼럼]사람 선택하는 일이 가장 어려워
정해용 2009.09.21
옛말에 “말을 살피는 데는 파리한 것 때문에 좋은 말을 놓치기 쉽고, 사람을 찾는 데 초라함 때문에 좋은 사람을 놓치기 쉽다.”(相馬失之瘦 相士失之貧)는 말이 있다. 고구려 때 유명한 평강공주 이야기는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공주가 마침내 가난뱅이 온달에게 시집을 와서 살림을 차리고 바보 온달 ...
[커피열전]약이 되는 커피, 독이 되는 커피
여선구 2009.09.21
1906년 브레멘의 젊은 상인이었던 루드비히 로젤리우스는 커피에서 카페인을 제거한 무카페인 커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는 커피 감정가였던 아버지의 이른 죽음이 커피 중독 때문이라고 확신했고 절박한 심정으로 지루한 실험을 반복했습니다. 결국 그는 볶기 전의 생두(生豆)를 고온의 증기로 쪄서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변화시킨 후 카 ...
[토요칼럼]부와 성공 - 부끄러운 시청각 교재
정해용 2009.09.21
요즘 사람들은 어떤 책을 가장 많이 읽을까.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왔으니 일시적으로 문학서들이 많이 읽힐 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나 소설에서 베스트셀러가 나오는 것은 그 발행되는 양에 비하면 극히 적다. 그보다는 돈 버는 법,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소위 실용서적이 우선이다. 이 시대는 실용주의가 득세한 시대이기 때 ...
[한방상식]요실금
김경선 2009.09.21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자리에서 가슴을 펴고 똑바로 앉은 자세에서 항문을 조인 상태로 편안히 숨을 쉬면서 얼마동안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세요. 방광이나 신장의 기운이 왕성한 사람이라면 항문 괄약근을 조인채로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원하는 시간만큼 유지할 수 있겠지만, 반면에 방광, 신장의 기능이 약해진 사람 ...
[커피열전]커피로 성공하는 엉뚱한 방법
여선구 2009.09.21
희망 창업 직종에 관한 여론조사를 보면 커피전문점이 최근 20여 년 간 꾸준히 5위 이내에 위치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사 대상을 여성으로 한정하면 그 순위는 더 올라갈 것입니다. 창업시장은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커피는 여전히 매력적인 아이템인 모양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필자를 찾아와 창업 상담을 하는 사 ...
[한방상식]면역증강요법
김경선 2009.09.21
한의학 용어 중에 부정거사(扶精祛邪)란 말이 있습니다. 인체의 정기를 북돋아 병을 몰아낸다는 의미입니다.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나쁜 기운들을 통틀어 사기(邪氣)라고 표현하는데 대부분의 전염성 질환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사기를 얼마만큼 잘 방어하는가에 따라 건강하게 살수도 있고, 아니면 잔병치레를 자주 하며 살수도 있습니다. ...
[토요칼럼]오래된 친구는 나눌 얘기가 많아
정해용 2009.09.09
매우 오랜만에 독일인 친구 토마스가 전화를 걸어왔다. 서울에 왔다는 신호다. “어, 오랜만!” “응, 한국에 다시 왔지. 잘 지냈나?” “그래. 언제 시간 돼?” “주말에 일본으로 가서 일주일 뒤에 돌아오는데, 바로 함부르크행 비행기를 타야 돼.& ...
[한방상식]가을 건강하게 나기
김경선 2009.09.09
옛 사람들은 사계절의 기후변화를 관찰하고 그에 맞게 잘 순응하며 사는 것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사는 방법이라고 하였습니다. 가을은 모든 만물이 무르익고 모든 기운이 안으로 모여드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초목은 푸르름을 잃고 낙엽이 되어 떨어지지만 열매나 뿌리에 모든 영양분을 저장하여 생명력의 정수를 간직하게 됩니 ...
[커피열전]영화 속 커피이야기
여선구 2009.09.09
맥라이언의 매력에 가슴 설레며 보았던 영화 ‘유브 갓 메일(You've Got Mail)’. 메일을 통해 우정과 사랑을 키워가는 두 주인공들 사이엔 같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신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마케팅 전략이기는 했지만 영화가 성공을 거둔 다음부터 사람들은 뉴요커에 대한 막연한 동경 ...
[토요칼럼]후진국으로 돌아온 것인가
정해용 2009.09.04
1. ‘신종 플루’라 불리는 유행성 질환이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미 수천명이 플루나 유사증세를 경험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연말까지 8백만에서 최대 천만명까지 신종 플루를 경험하게 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최대 2만 명 선까지 사망자를 예측하는 시나리오도 있 ...
[한방상식]양기부족
김경선 2009.09.04
부부간에 화목하고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금슬지락(琴瑟之樂)이라고 합니다. 예부터 사이좋게 지내는 잉꼬부부를 금슬이 좋다고 하는데 이는 정신적인 사랑은 물론이고 육체적인 사랑인 궁합이 잘 맞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만한 성생활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풀어 주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고, 인체의 모든 ...
[커피열전]커피와 여성
여선구 2009.09.04
출산율이 줄어들고 사회적 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여성들의 역할에 매우 큰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솔직한 감정을 숨기고 인내를 바탕으로 한 남성의 내조를 최고의 덕목으로 삼던 전통적 가치관은 이미 낡은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이 늘어나면서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영 ...

포토짤뉴스

더보기

‘토요경제’ 뉴스레터 Click!

최신기사, 관련정보 등을 받아 보실 수 있는 서비스!!

토요경제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함에 있어 정보주체로부터의 이용 동의 여부를 사전에 고지하고 있습니다. 정보주체가 되는 이용자께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ㆍ수집 이용 목적 : 토요경제 구독자를 위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ㆍ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이메일

ㆍ보유 및 이용 기간 : 메일링서비스 해지시 까지(해지시 정보파기)

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에 동의 하시겠습니까?

토요경제 뉴스레터에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ADLINE

오피니언

더보기

문화·라이프

더보기

창간 19주년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