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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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은행권, 권리 주장전 스스로 책무 이행여부를 뒤돌아 봐야
조봉환 기자 2023.02.22
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 수익을 국민과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게 배려하라고 말한 것은 우리당의 횡재세 논의에 화답한 것으로 이해한다” 는 말과 함께 “매우 정의로운 조세 정책”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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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 칼럼] 리더의 결단… 삼성 이재용, 반도체 사업에 50조 투자
김병윤 기자 2023.02.20
“이봐 해봤어?” 、 “마누라와 자식 빼고 모두 바꿔라.”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말이다. 한국경제의 거목(巨木)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어록이다. 정 회장은 선이 굵은 기업가였다. 무에서 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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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한국경제, 위기에 대처하라.
김병윤 기자 2023.01.31
한국경제가 불안하다. 심상치 않다. 2022년 무역적자가 472억 달러였다.2023년 1월 무역적자도 예상 밖으로 크다. 1월20일까지 무역적자가 103억 달러에 이르렀다. 월말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심각하다. 한국경제의 버팀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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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목구멍이 포도청 ‘서민 경제’ 해법 내놔야
조은미 2023.01.30
정치권의 ‘니탓’ 논쟁이 도를 넘었다. 영하 20도에 근접한 한파는 수도관만 동파한 게 아니다. 국민 맘을 송두리째 찢어놓고 있다. 여야 막론하고 문제해결에 나서야 할 때란 뜻이다.정부도 다양한 복안으로 움직이겠지만, 우선 금리를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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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투자 기본 원칙 지키고 돌다리도 두드려야
장학진 기자 2023.01.26
개인투자자들에게 성공적인 해는 사실 드물다. 그럼에도 2022년은 기억하기 싫은 한 해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활황했던 주식시장에 편승해 뒷차로 데뷔를 한 이들에겐 세상의 참담한 쓴맛을 본 한 해였다. 상황에 따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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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바보야, 다시 생각해도 문제는 경제야
양지욱 기자 2023.01.26
동양 삼국엔 ‘명절 민심’이란 게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차례상 즉 ‘밥상 앞 민심’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밥상 앞 민심은 큰 선거를 앞두었을 때 더 큰 힘을 발현한다. 총선은 내년이니 올해 설 민심은 내년까지 영향력을 발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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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정쟁(政爭)은 그만하고 경제를 살려라
김병윤 기자 2023.01.16
답답하다. 혼란스럽다. 희망이 사라졌다. 새해에도 변한 게 없다. 좌절감이 밀려온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세금 내는 게 아깝다. 2023년 한국 정치의 현주소다. 정확히 말하자. 국회의원들의 행태다. 지난 9일 임시국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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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경제침체 극복, 기업이 해줘야 한다…정부·국회는 밀어주고
조은미 2023.01.06
지난해 우리 경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에 하반기 들어 연이어 닥친 수출 꺾임 현상으로 여러 달 대외 무역적자를 기록하며 고전했다. 수출로 먹고산다는 말이 무색했다.하지만 실제 문제는 이제부터다. 가파른 금리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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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기업이 앞서고 정부가 뒤에서 밀어야 한다
조봉환 기자 2023.01.03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면 으레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해야 하지만 상황은 녹록하지 않다.한국 경제는 국내외 얽힌 여러 요인에 위기 상황이라 할 것이다. 한 치 앞을 내달 볼 수 없는 안개 정국에 자칫 한 발이라도 잘 못 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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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2023년 사랑·용서·배려·이해의 마음으로 삽시다
김병윤 기자 2023.01.02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시다. 용서하고. 용서하고. 용서합시다. 이해하고. 이해하고. 이해합시다. 배려하고. 배려하고. 배려합시다.2023년은 이렇게 살아 봅시다. 남을 위해 희생하고 삽시다. 테레사 수녀님의 삶을 돌아봅시다.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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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2022년을 돌아보며…2023년 난관 극복에 기업인이 앞장 서야
김병윤 기자 2022.12.31
힘들었다. 사연도 많았다. 갈등도 심했다. 좌절도 했다. 희망이 안 보였다. 혼돈의 시간이었다. 격동의 2022년이 저문다. 단 하루가 남았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사람들은 말한다. 어서 빨리 2022년이 가라고, 이해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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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일회성 ‘스포트라이트’를 위한 사회적 역할은 지양돼야
조봉환 기자 2022.12.29
서울대 교수를 지낸 고(故) 피천득 선생의 <인연(因緣)>이라는 수필집에 “보기에 따라서는”이라는 에피소드가 있다. 선생의 친구는 영어를 잘해 광복 이후 미군정의 적산(敵産)관리처에서 일했다고 한다. 친구는 맘만 먹으면 큰 것을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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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한화그룹,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부쳐
양지욱 기자 2022.12.21
대우조선해양이 결국, 한화그룹 품에 안겼다. 한화그룹은 지난 16일 대우조선해양과 관련, 본계약에 해당하는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하면서 마침내 대우조선해양의 주인이 됐다. 14년 만에 그룹의 숙원사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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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정치는 푸는 게 맛이다
조은미 2022.12.20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 일몰이 초읽기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자신의 SNS에 “소기업과 소상공인 대부분은 범법자가 되고, 그러면 나는 장관이 아니라 범법자들의 두목이 된다”며 국회를 향해 조속한 해결책을 요구했다.다급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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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를 상기하라
조봉환 기자 2022.12.13
매년 교수신문은 대학교수들의 설문을 모아 한 해를 함축하는 사자성어를 선정해 발표한다.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며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자는 의미일 터다. 올해 선정된 사자성어는 ‘과이불개(過而不改)’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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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길 잃은 통화 ‘암호화폐’로 가는 길 막아야
장학진 기자 2022.12.12
지난 5월 이른바 김치코인으로 불리는 ‘테라·루나’가 거의 공중분해 됐다. 추락과 동시에 베일에 가려진 해당 기업 운영의 난맥상은 도마에 올랐다.당시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가 발행한 ‘테라와 루나’ 가격은 단 3일 만에 가치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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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또 다시 온 ‘금란’의 겨울…“당국, 선제적 조치 내놔야”
양지욱 기자 2022.12.10
임인년이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12월, AI로 불리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또 다시 확산하고 있다. 또다시 계란 값이 들썩거리며 여러 서민 생활 물가를 위협하고 있다.가뜩이나 지난달에 우유값 인상까지 있던 터라 이번 AI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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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월드컵축구로 단합된 힘, 경제회복에 쏟아 부어라.
김병윤 기자 2022.12.07
끝났다. 1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졌다. 해냈다. 기적 같은 16강 진출을 이뤘다. 국민의 성원에 보답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축구팀 성적표다. 국가대표축구팀이 7일 도착했다. 가슴의 태극마크가 빛났다. 얼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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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연이은 파업논란‧‧‧국민이 준 스톱워치는 그리 길지 않다
조봉환 기자 2022.11.30
6년 만에 서울지하철 노조가 파업을 단행했다. 파업 첫날 출근길은 대체로 무난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신속한 대체인력 투입의 결과다. 말 그대로 ‘출근대란’은 막았지만 단축운행은 불가피한 상태다.문제는 이런 공공 교통서비스의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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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카타르월드컵과 경제
김병윤 기자 2022.11.28
22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00조 원에 달한다. 카타르가 '2022 월드컵' 개최를 위해 투자한 금액이다. 한국정부 1년 예산의 50%에 이르는 거금이다. 이런 막대한 예산은 어디에 쓰였을까. 실제로 경기에 필요한 예산은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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