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차세대 한식 셰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 ‘K-스타쥬’ 4기 모집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1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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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레스토랑 6곳 참여… 두 달간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 퀴진케이 ‘K-스타쥬’ 4기 모집 포스터.<이미지=CJ제일제당>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제일제당이 한식 파인다이닝 실습 프로그램인 ‘K-스타쥬’ 4기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K-스타쥬는 젊은 한식 셰프들을 육성하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한식 레스토랑에서 인턴 기회를 제공해 한식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4기 프로그램에는 ‘산’, ‘소설한남’, ‘솔밤’, ‘소울’, ‘주은’, ‘정식당’ 등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6곳이 참여한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두 달간 실습을 진행한다.

조리관련 학력 또는 레스토랑 실무 경험 2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유급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파인다이닝 미식 투어를 비롯해 활동 결과에 따라 추후 퀴진케이 알럼나이 셰프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등이 제공된다.

박소연 Hansik245팀장은 “영셰프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차별화된 한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이번에 참여 레스토랑을 확대했다”며 “한식 세계화를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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