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게임 2종 하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 수상

최봉석 / 기사승인 : 2019-11-07 1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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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하반기 이 달의 우수 게임…‘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쿵야 캐치마인드’ 등 2종 선정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퍼니파우)’, ‘쿵야 캐치마인드(넷마블엔투)’ 등 자사 모바일 게임 2종이 올 하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개발사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기획/개발/운영 및 콘텐츠 경쟁력, 사업수행역량 등이 우수한 게임을 발굴해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시상한다.


올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선정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살려 게임 내 그대로 구현해 재미와 게임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6월 4일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의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사했으며 원작 스토리에 맞춘 대규모 업데이트 등으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게임이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8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이 게임은 넷마블의 장수 PC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들이 맞히는 기본 게임성에 위치 기반 기술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선보였다.


넷마블은 앞서 상반기에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넷마블네오)’ 등 2종으로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에 각기 선정됐다.


한편 넷마블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를 시작으로,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BTS월드' 등 신작 3종을 2분기 출시했으며 4분기에는 자체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 '세븐나이츠2'와 'A3:스틸 얼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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