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사를 하는 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사장[사진 = 한국예탁결제원]](/news/data/20191101/p179590484919601_908.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0월 31일 홍콩 포시즌 호텔에서 ‘2019 KSD 증권파이낸싱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8회를 맞은 본 포럼에는 홍콩거래소, HSBC 등 홍콩 주요 금융기관과 국내 증권회사의 증권대차거래 종사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예탁결제원은 대이행 적립금을 신설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주력했다”며 “내년에도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상시적인 스트레스 테스트 체계를 구축하는 등 증권대차거래의 활성화와 안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이행 적립금이란, 예탁결제원 증권대차의 중개 또는 주선과 관련해 발생하는 채무 대이행을 포함한 제반 손실의 보전을 위한 적립금을 의미한다.
이날 포럼은 ABN Amro Clearing H.K의 발레리 로씨(Valerie Rossi) 글로벌 총괄본부장이 ‘글로벌 및 아시아 대차시장 동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 뒤 이와 관련해 참석자들의 토론이 진행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의 주제는 ‘글로벌 대차시장 트렌드와 한국 증권대차시장의 발전방향’이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