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예탁결제원]](/news/data/20191023/p179590446059922_310.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올해 3분기 증권결제대금인 주식, 채권 등이 직전분기에 비해 소폭감소한 것으로 나났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3조5000억원으로 진저분기 23조6000억원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일평균 4420억원으로 4840억원이었던 전분기 대비 8.7% 감소했다. 거래대금도 10조1000억원으로 10조8000억원이었던 전분기 대비 7.0% 줄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일평균 1조9100억원으로 2조1200억원이었던 직전 분기보다 9.8%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11조2000억원으로 10조9000억원이던 전분기보다 2% 늘었으나 차감률이 늘어 결제대금은 줄었다.
차감률은 거래대금에서 결제대금을 뺀 값인 차감액을 거래대금으로 나눈 값이다.장외 주식기관 결제대금은 일평균 6030억원으로 6천700억원이었던 전분기 대비 10.0%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5조7000억원보다 9.2% 줄었다.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일평균 20조6천억원으로 20조4천억원이던 직전분기 대비 0.9%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9조2000억원으로 전 분기 29조5천억원보다 1.2% 줄었으나 차감률이 4.7% 감소해 결제대금은 늘어났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은 국채가 5조원으로 47.9%를 차지했고 금융채가 2조3000억원으로 22.7%, 통안채가 2조1000억원으로 20.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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