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
육가공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선진FSㆍ선진햄은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이하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진은 소비자들의 세분화하고 다양해지는 식품안전 인식과 글로벌 고객사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리기준 요구에 맞춰 생산공장에 대한 FSSC 22000 인증 절차를 진행, 지난해 11월 인증심사 완료에 따라 최종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FSSC 22000 인증은 햄류, 소시지류, 베이컨류, 훈제류, 토핑류 등의 냉장제품을 생산하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선진햄 공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영책임, 자원관리, 청소 및 살균, 제품 리콜 절차 등 총 30여 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가 이뤄졌다.
인증 획득을 통해 선진은 위생적인 우수제조관리기준을 인정받아 글로벌 프랜차이즈 신규 거래에 있어 제품 신뢰성과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선진은 FSSC 22000 인증 추가 획득을 위해 스테이크류, 패티류, 전류, 튀김류 등을 생산하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선진FS 공장의 인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원배 선진FSㆍ.선진햄 대표이사는 “이번 FSSC 22000 인증 획득을 통해 선진의 품질안전경영이 다시 한번 검증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한 식탁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SSC 22000은 글로벌 식품회사 네슬레(Nestle), 크래프트(Kraft), 다논(Danone), 유니레버(Unilever) 등의 참여 하에 개발된 식품안전시스템으로 CJ, 롯데, 풀무원 등 국내 식품대기업에서도 안전성 보증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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