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시우 기자] 동아오츠카가 지난 2010년 새롭게 리뉴얼 한 나랑드사이다의 매출이 4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지난해 나랑드사이다 매출액은 160억 원을 기록했다.
동아오츠카는 칼로리에 민감한 여성뿐만 아니라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제로 칼로리 음료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져 2015년부터 매년 평균 20%씩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소비자가 기준 2015년 80억, 2016년 96억, 2017년 117억, 2018년 135억, 지난해에 160억 매출을 각각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나랑드사이다는 1977년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발매 후, 2010년 웰빙 트렌드에 맞춰 칼로리와 색소, 설탕, 보존료 등을 모두 첨가하지 않은 ‘4 Zero’ 캐치 프레이즈를 내세워 재출시했다.
나랑드사이다는 부담 없이 산뜻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노광수 나랑드사이다 브랜드 매니저는 “제로 칼로리 음료 시장이 성장하면서 나랑드사이다를 찾는 소비자가 매년 늘고 있다”며 “올해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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