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과 직무 등 게임 관련 주제 특강 및 게임 직무 체험 진행
2013년부터 청소년들 진로 탐색 돕는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게임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넷마블 견학프로그램이 올해에도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넷마블의 사회공헌 분야를 전담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더욱 활발한 행보를 예고한 것.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6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2020년 제1차(누적 75회) '넷마블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첫 ‘넷마블 견학프로그램’은 안동 경안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IT 및 게임 산업에 높은 관심을 지닌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이번 견학프로그램은 실제 게임개발환경에 대한 소개 등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마련했다고 넷마블 측은 전했다.
특히 게임산업의 특징 및 게임 진로의 유망성에 대한 특강과 게임 직무실습 및 체험 시간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넷마블 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이 2013년부터 매 방학마다 개최한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을 토대로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새로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실상 게임산업에 취업을 원하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해에는 14차례의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851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바 있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18년 1월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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