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판타지 장르에 맞는 도심의 실제 사운드, 실사 영상을 활용한 영상 제작
게임 스토리를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 공식 OST 16곡 전체 공개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새해를 맞은 넥슨이 신작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넥슨은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의 사전등록 CF ‘노말사이드 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카운터사이드’의 주인공 ‘유미나’가 등장하는 영상으로 평범한 현실세계가 침식으로 인해 이면세계인 ‘카운터사이드’로 변하는 모습을 담아내어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게임의 세계관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특히 CF 영상에 버스, 새 등 실제 사운드를 배경음으로 활용하고 도시 배경의 실사 영상과 2D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결합 제작해 현실세계 속 판타지를 구현한 어반 판타지 장르의 특징을 녹여냈다.
이와 함께 사전등록 당시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던 ‘카운터사이드’ 공식 OST의 모든 트랙을 공개했다.
OST는 총 16곡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2월 27일 공개한 6번 트랙 ‘Shadows of Memory’ 외에도 게임 스토리를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 음원들이 수록됐다.
'클로저스' 총괄 PD를 역임한 류금태 PD가 지휘하는 ‘카운터사이드’는 현실 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다. 100개 이상의 캐릭터가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론칭을 앞두고 오는 14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프리미엄 테스트 이후 개선된 콘텐츠와 론칭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넥슨이 신작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경우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으로 불리는 이른바 메이저 게임사 가운데 올해 첫 신작을 내놓는 업체가 된다.
한편 넥슨은 자사 대표작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신작 '바람의나라: 연'도 연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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