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프루스트 현상' 영감 받은 퍼퓸바디워시 4종 출시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8-06 1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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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에도 잔향처럼 깊은향 지속...무색 투명용기로 친환경 동참
▲해피파스 퍼퓸바디워시 4종. [사진=아모레퍼시픽]
▲해피파스 퍼퓸 바디워시 4종. [사진=아모레퍼시픽]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일상 속 행복의 순간 해피바스가 향기로운 향수를 담은 ‘퍼퓸 바디워시’ 4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6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해피바스 퍼퓸 바디워시 4종은 향기가 기억을 이끌어내는 ‘프루스트 현상(Proust phenomenon)’에서 깊은 영감을 받았다.


프루스트 현상이란 냄새를 통해 과거의 일을 기억해내는 현상이다. 프랑스 작가 M.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유래했다. 실제로 2001년 미국 모넬화학감각센터의 헤르츠 박사팀은 이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러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퍼퓸바디워시는 그 향을 지속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인 향 부착 기술(Perfume Delivery SystemTM)을 적용했다. 깊은 향이 샤워 후에도 향수의 잔향처럼 오래 지속되는 것.


또 보습에 효과적인 치마버섯 다당체와 허브워터를 함유해 사용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해피바스 퍼퓸 바디워시는 식물 유래 플라스틱을 26.5% 함유한 무색 투명 용기로 출시됐다. 유색 플라스틱을 사용할 경우 재활용 분류가 어려워 소각이나 매립되기 쉬운 점을 고려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정되는 수축 라벨을 적용했다. 이에 고객은 절취선을 따라 비닐을 뜯는 단순한 행동으로도 친환경 재활용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해피바스 퍼퓸 바디워시 4종은 아모레퍼시픽몰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몰과 전국의 대형마트, H&B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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