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는 오는 20일 스파오를 통해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콜라보한 패션제품 11종을 출시한다. [사진=이랜드월드]](/news/data/20191219/p179589880993436_987.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브랜드 스파오가 한달 간 준비 끝에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정오 이랜드몰과 무신사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펭수템(펭수 아이템)은 맨투맨 4종을 비롯해 반팔 티 4종, 수면바지 3종 등 총 11종이다.
같은 시간 무신사 ‘레플’을 통해 한정판 ‘남극유치원 졸업사진 맨투맨’도 발매된다.
이번 콜라보 상품은 고객 5만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의견을 반영했다.
한편 스파오는 내년 2월, 1차 출시보다 더 풍성한 라인업으로 2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후드와 샤워가운 등 의류뿐 아니라 담요와 귀마개 등 일상생활에서 펭수를 더욱 가까이 둘 수 있는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펭클럽(펭수 팬클럽)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기존 2D 펭수가 그려진 아이템들과는 다르게 자이언트펭수의 생김새를 가장 흡사하게 재현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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