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 출시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12-20 14:08:40
  • -
  • +
  • 인쇄
술자리 잦은 연말시즌 중 선봬...북미, 유럽서 판매되는 모델?
▲GS25가 편의점에서는 처음으로 셀프음주측정키트를 출시했다. [사진=GS리테일]
▲GS25가 편의점에서는 처음으로 셀프음주측정키트를 출시했다.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편의점 GS25가 일회용 셀프음주키트를 선보였다.


20일 GS25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하는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는 2~3분만에 간단히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 할 수 있는 자가 음주 측정 키트다.


GS25에서 판매하는 셀프음주측정 키트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에 음주측정기를 보급하는 알코 프리벤션 캐나다(ALCO PREVENTION CANADA IN)의 제품이다. 가격은 3000원대 후반대다.


북미, 유럽 등 국가에서는 10년전부터 셀프음주측정키트 사용이 대중화 돼 연간 800만개 규모로 유통된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에는 2012년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차량 내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기 비치를 법으로 의무화했다.


한편, GS25는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 출시와 함께 연말 연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국 GS리테일 생활잡화 MD는 “GS25는 선진국 수준의 음주운전 근절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이번 일회용 음주측정키트를 선보이게 됐다” 며 “GS25는 생활 밀착 플랫폼으로서 음주 측정 키트를 전국으로 확산, 보급해 음주, 숙취 운전 예방 및 근절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