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1300명과 마카오 인센티브 여행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최병채 대표가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카금융서비스]](/news/data/20191217/p179589863539397_263.png)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는 오는 2030년 글로벌 GA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병채 대표는 8일부터 13일까지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의 비전 발표에서 "금융, 보험, 자산관리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GA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인카금융서비스는 2020년 월 평균 25억 원의 보험료 수입이 2030년 월 250억 원으로 10배 증가하고 순이익은 3000억 원 수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도 발표했다.
최 대표는 “보험 시장이 4차산업혁명과 SNS로 대표되는 밀레니엄 세대의 모바일 강화 등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인카금융서비스도 보험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카금융서비스는 이번 컨퍼런스에 자사 설계사(FA) 1300명과 함께 마카오 인센티브 여행 시상을 진행했다. 국내 보험사 및 GA 중에서 이처럼 대규모로 인센티브 여행을 진행한 건 최초 사례이다.
‘인카금융서비스 20주년 비상(飛上)’이라는 타이틀 아래 다녀온 이번 인센티브 여행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1565명이 실적을 달성했으며(실적에 따라 최대 가족 3명 동반 가능), 이 가운데 1300여명(가족 포함)이 해외여행에 참여했다.
인원이 많은 관계로 설계사를 3부문으로 나누고 각각 12월 8일, 9일, 10일 등 3일에 걸쳐 항공편을 배치했다. 마카오에서는 전세 버스 38대를 동원했으며, 인원 통제를 위해 투입된 여행사 및 스텝 인력만 100여명에 달했다.
각각 3박 4일의 여행 기간동안 참석자들 전원은 마카오를 대표하는 최고급 호텔인 베네시안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숙박했다. 이들은 마카오의 대표적인 수중 발레쇼인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관람과 성바울 대성당 및 마카오타워 등의 관광 일정을 가졌다. 전원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 30분을 모셔 주변의 축하영상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1등 수상자에게는 BMW 미니쿠퍼가 증정됐고, 초청가수 박상민의 축하 무대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사측은 이번 여행 이벤트에 약 30여억원의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채 대표는 “인카금융서비스는 설계사들 역시 고객으로 보고 설계사의 소득 증대와 영업 활성 지원을 확대해 경제적 안정과 행복지킴이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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