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언택트족 겨냥한 '스타일 추천' 옴니서비스 출시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12-17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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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캐릭터브랜드 복합매장에 스타일 추천기기 6대 적용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패션 옴니서비스 '온앤더스타일'이 적용된 복합매장이 문을 열었다. 스타일추천기기가 6대 설치돼 직원의 도움없이도 가상으로 착장을 매치해보거나 상품정보를 확인해 볼수 있다. [사진=롯데쇼핑]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패션 옴니서비스 '온앤더스타일'이 적용된 복합매장이 문을 열었다. 스타일추천기기가 6대 설치돼 직원의 도움없이도 가상으로 착장을 매치해보거나 상품정보를 확인해 볼수 있다. [사진=롯데쇼핑]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백화점이 옴니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1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김포공항점 지하 1층 여성 영캐릭터 브랜드 복합매장에 스타일 추천기기 6대를 설치한 복합매장 '온앤더스타일' 을 선보인다.


'온앤더스타일’ 영업면적은 약 165㎡(50평)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영캐릭터 브랜드 ‘씨씨콜렉트’, ‘주크’, ‘듀엘’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 매장이다.


온앤더스타일 내 설치된 기기에서는 매장 추천 카테고리별 상품을 매칭해볼 수 있다. 또, 매칭한 스타일로 간편하게 합산 가격, 최대 혜택가, 사은행사 정보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상품 사이즈별 색상, 매장 재고 보유 여부, 상품평 등도 직원에게 묻지 않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구입을 원하는 상품이 매장에 없을 경우 온라인 구매 URL을 모바일로 전송할 수 있다. 해당 URL은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패션몰로 연결된다.


이번 매장은 ‘온앤더리빙’과 ‘온앤더뷰티’에 이은 스타일 옴니서비스 제공 매장으로 롯데백화점과 여성 의류업체 대현이 협업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


고객들이 직접 스타일 추천 기기를 통해 해당 브랜드 제품들을 활용,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구성하고 예측해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이세희 옴니매장 기획자는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매장을 선보이기 위해 파트너사와 협업, 브랜드 복합관, 옴니 매장 등을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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