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포스코건설, 사랑의 삼계탕 10년 '감동'

최정우 / 기사승인 : 2019-07-19 17: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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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최정우 기자] 포스코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 400여 명을 초대해 여름 보양식으로 유명한 삼계탕을 직접 대접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 부산사무소 직원 20명은 이날 복지관을 찾아 배식은 물론이고 식당 청소, 설거지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포스코건설 부산사무소는 지난 2009년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을 대접하자는 취지로 해운대복지관과 공동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한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 즈음에 노인 수백 명이 포스코건설 측이 제공한 삼계탕을 먹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외로운 이웃을 살피는 등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며 "추석 명절에는 영세가정 80가구를 찾아 제사용품과 과일로 구성된 사랑의 추석 바구니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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