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금융감독원]](/news/data/20190904/p179589495127681_950.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감독원이 한국회계학회와 오는 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IFRS17 시행 이후 재보험회계의 변화 및 의미’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보험사의 회계?계리 실무자, 감사업무를 수행할 회계사 및 투자자 등 외부정보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날 학계?회계법인?감독당국 등 각 분야의 IFRS17 최고 전문가의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구성을 보면,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 오광욱 교수가 'IFRS17 재보험회계의 실무적 쟁점과 회계정보의 유용성'과 관련한 연구결과를 설명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삼일회계법인 이준호 상무가 'IFRS17 도입에 따른 재보험회계 이슈 및 회계처리방안'을, 마지막으로 금감원 이태기 보험국제회계기준팀장이 '新지급여력제도에서의 재보험계약 평가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된다.
금감원은 “금번 세미나를 통해 IFRS17 회계?계리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재보험회계의 변화내용과 처리방안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면서 “新지급여력제도에서의 재보험계약 평가 시 IFRS17과의 일관성 등을 고려한 감독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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