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훈 케이뱅크 행장, 내년 1월 1일까지 한시적 연임

문혜원 / 기사승인 : 2019-09-04 16: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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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임추위 개최..사내이사 3인·사외이사 2인 최종 후보확정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사진 = 케이뱅크]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사진 = 케이뱅크]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이 내년 1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임을 하게 됐다.


케이뱅크는 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은행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2명의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추위에서는 심 행장과 정운기 부행장 임기는 내년 1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의 임기는 원래 이달 말까지였다.


케이뱅크 측은 “유상증자의 성공적인 마무리 등 주요 현안 과제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케이뱅크 경영의 선봉에 서 있는 은행장과 부행장의 임기를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 상임감사위원 후보로는 박대영 NH투자증권 NH인재원장이 내정됐으며, 박 후보자 임기는 2021년 9월 22일까지 2년이다.


사외이사 후보 2명도 결정됐다. 성낙일 서울시립대 교수는 연임하고, 윤보현 전 KG이니시스 대표이사가 새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9월 22일까지다.


한편, 케이뱅크는 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5명을 공식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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