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의 국민식빵. [사진=신세계푸드]](/news/data/20190621/p179589442731212_223.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세계푸드가 부풀려진 빵 가격을 잡기 위해 선보인 ‘국민식빵’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1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선보인 대용량 ‘국민식빵’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3주 만에 10만개를 돌파했다.
또 국민식빵은 평일 4000여개, 주말 6000여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신세계푸드가 E-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빵 30여종 가운데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국민식빵의 인기는 850g 대용량 식빵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온라인에서 1천원 이상 저렴한 '가성비 식빵’으로 입소문이 난 것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데 주효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일부 매장에서는 조기 품절이 발생할 정도로 국민식빵의 인기가 좋아 생산량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빵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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