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납작복숭아를 구경하는 모습. [사진=롯데마트]](/news/data/20190829/p179589380234738_999.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마트는 내달 4일까지 전 점포에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만 생산되는 도넛처럼 생긴 '납작 복숭아'를 판매한다.
2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둥글고 납작한 형태에 중앙 부분이 움푹 패여 있어 '도넛 복숭아'로 불리기도 하는 '납작 복숭아'는 일반 복숭아보다 크기가 작고 당도가 10% 이상 높으며, 과즙이 풍부하다.
또한, 껍질이 부드럽고, 한 입에 베어 먹기 편한 모양이기 때문에 껍질 채로 먹기 좋다. '납작 복숭아'는 잘 무르는 성질이 있어 구입 직후에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편 납작복숭아는 그동안 재배기후 조건 상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만 맛볼 수 있었으나, 지난해 국내에서도 재배·수확이 가능해지면서 상품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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