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넥슨과 넷마블 등 게임업계가 풍성한 이벤트에 나섰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풍성한 보상은 물론, 12월 특별 이벤트까지 진행돼 눈길을 끈다.
㈜넥슨은 모바일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1월 14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고 ‘지팡이 사탕’, ‘황금종’과 같은 이벤트 아이템을 모으면 획득한 개수에 따라 ‘눈 덮인 나무 발판’, ‘루돌프 뿔’, ‘트리 안경’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산타 세트’, ‘루돌프 세트’ 등 크리스마스 테마의 다양한 치장 아이템 30여 종을 추가하며 게임 내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했다. 12월 24일, 25일 중 특정 시간대에 접속하는 유저에게는 ‘150 보라루찌’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넥슨은 슈퍼스킬과 정수, 펫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게임 아이템과 컨트롤 실력만으로 대결하는 ‘클래식 모드’를 내년 1월 14일까지 다시 선보인다. 물줄기를 발사하는 하마에 탑승할 수 있는 25번째 슈퍼스킬 ‘하마 소환’도 추가했다.
넷마블도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에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12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우선 넷마블은 오는 15일까지 ‘금붕어 배 대어 낚시 대회’를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낚시 대회 참가 후 공식 카페에 인증하면 연료, 고급 루어 조명, 엘리트 코인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인증한 대어 중 어종에 관계 없이 가장 큰 물고기인 경우 순위에 따라 추가로 보석을 최대 500개까지 지급한다.
또 출석이벤트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7일 연속 출석하면 특별한 챔피언 라이선스 상자 4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월드투어 시 대어를 낚을 수 있는 확률도 2배 증가한다.
이 외에도, 이용자가 보상 광고를 보면 물고기 성장 시간이 12시간 단축되는 이벤트도 선보였다. ‘피싱스트라이크’는 이용자가 낚시꾼이 돼 전 세계를 누비며 열대어부터 고대 어종까지 700여종에 달하는 물고기를 낚는 모바일 낚시 게임이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