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사)한국부동산경영학회(회장 이방주)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세종대학교 충무관에서 '부동산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2019년 하반기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진형교수(경인여대)의 사회로 제1주제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서 임차인의 해고통고기간에 관한 연구(오주용박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의원), 제2주제는 블록체인에 의한 부동산의 변화(경정익박사, 명지대 객원교수), 제3주제는 부동산 4차산업의 과제(박인교수, 숭실사이버대) 에 대한 발표가 있다. 이어서 금상수 교수(세명대), 김상범 교수(세종사이버대), 노종천교수(협성대), 손진수교수(명지전문대학), 김준환교수(서울디지털대), 박필교수(동서울대) 등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번 세미나는 제4차 산업과 부동산산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최근 부동산산업도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IT 서비스에 강점을 갖춘 제4차 산업 관련 기업들과 융합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산업은 미래에는 전통산업과 신산업이 결합하는 형태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부동산금융, 부동산중개, 부동산개발, 리모델링 등 다양한 부동산영역에서 IT기술 기반의 서비스가 도입되고 이를 통해 오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었던 업무들이 IT기술과 결합하여 더 쉽고 빠르게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새로운 부동산시장 환경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학계, 업계 등 모든 시장참여자들이 지혜를 모아 새로운 부동산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할 시점에 와 있고, 이런 과도기적 상황에서 우리나라 부동산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방주 학회장은 “최근 부동산산업의 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시대적 과제이다. 제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부동산산업의 방향모색을 통하여 부동산산업의 고도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여야 할 것이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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