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의 SPA브랜드 스파오가 인기 유튜브크리에이터 펭수와 콜라보를 결정했다. 관련상품은 오는 12월 중순부터 출시된다. [사진=이랜드월드]](/news/data/20191122/p179589233145776_210.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스파오를 운영하는 이랜드월드가 브랜드 10주년을 맞이해 최근 20~30세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EBS 연습생 펭수와 콜라보를 결정했다. 펭수를 잡기 위해 유통업계, 식음료 업계의 제안이 활발한 가운데 이랜드월드가 전격콜라보를 성사시켰다.
22일 스파오에 따르면 펭수는 EBS가 지난 4월부터 방송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를 통해 선보인 연습생으로 현재 유튜브 구독자수 80만을 돌파했다.
스파오는 올해 토이스토리, 해리포터 2탄, 마리몽과의 협업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이달 ‘겨울왕국 2’ 협업 상품을 출시하는 등 꾸준히 콜라보 제품을 기획해왔다. 펭수 콜라보를 통해 방점을 찍겠다는 계획이다.
스파오는 펭수와의 콜라보 상품은 오는 12월 중순 의류 1차 출시, 내년 1월경 의류 및 파자마, 잡화류를 포함한 전체 컬렉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 받는 펭수와 함께 협업하게 되어 이번 스파오 10주년이 뜻 깊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기대하고 있는 만큼 좋은 스토리와 컨텐츠를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유쾌한 컬래버레이션의 새모델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스파오는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만 1500억원의 매출을 만들어냈다. 판매장수로는 800만장을 판매하며 국내 의류업계에 콜라보 열풍을 만든 바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