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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서울에서 열린 넥써쓰와 두바이 미디어청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압둘라 알가우드 두바이상공회의소 디지털운영 디렉터, 파이살 카짐 두바이 영화·게임위원회 게임부문 총괄, 네할 바드리 두바이 미디어청 사무총장, 장현국 넥써쓰 대표, 김재영 넥써쓰 허브 법인장. [넥써쓰] |
넥써쓰가 두바이 정부와 게임산업 육성과 현지 게임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넥써쓰는 두바이 정부기관인 두바이 미디어청(DMC)과 게임산업 육성 및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두바이에서 개발한 게임의 글로벌 유통과 퍼블리싱, 게임 내 경제 시스템 구축, 현지 게임 스튜디오 육성과 인재 양성, 투자 기회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넥써쓰는 자회사 원스토어의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과 퍼블리싱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게임 내 결제와 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도 검토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와 송재경·서민 넥써쓰 고문은 협약식에서 두바이 정부의 게임산업 자문역으로 위촉됐다.
넥써쓰는 두바이 현지 법인 ‘넥써쓰 허브’를 중심으로 현지 게임 스튜디오 육성과 글로벌 퍼블리싱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두바이 정부기관으로 확대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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