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와우카드, 내달부터 전월 실적 없이 월 최대 7만5000원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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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가 이달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넾다세일’을 진행한다 [네이버] |
네이버와 11번가가 이달 말부터 대형 할인행사에 나선다. 쿠팡은 다음 달부터 와우카드 적립 범위를 편의점과 카페, 해외 결제까지 넓힌다.
네이버는 다음 달 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넾다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약 1만3000개 스토어가 참여해 디지털·가전, 식품, 패션, 생필품 등 약 1000만개 상품을 판매한다. 참여 스토어 수는 지난해 하반기 행사보다 30% 늘었다.
행사 기간 5·7·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액은 최대 7만원이다. 26일에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3%를 추가 적립하는 ‘멤버십데이’도 진행한다.
11번가는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2026 그랜드십일절’을 앞두고 31일까지 예약구매를 받는다. 가전과 패션, 리빙, 식품 등 약 200종이 대상이다. 예약한 상품은 다음 달 1일 자동 결제되고 2일부터 상품별로 순차 배송된다.
11번가에 따르면 지난 5월 그랜드십일절 예약구매 고객은 전년 동기보다 35% 늘었다. 당시 로봇청소기와 냉장고 등 일부 상품은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쿠팡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KB국민카드, 비자와 함께 ‘쿠팡 와우카드’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팡과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결제 시 3.5%를 월 최대 3만5000원까지 적립한다.
일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1%를 월 최대 1만원까지 적립한다. 편의점과 카페, 해외 결제에는 각각 월 최대 1만원의 추가 적립 한도가 적용된다. 전월 실적 조건은 없으며 전체 월 최대 적립액은 7만5000원이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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