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섬유 R&D센터, 호치민시 골든 브랜드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16: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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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탕콤의 호치민시 골든 브랜드 어워드 수상 모습.<사진=이랜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랜드는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섬유 연구개발센터 ‘탕콤’이 2024년 호치민시 골든 브랜드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베트남 내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올해 호치민시 골든 브랜드 어워드는 법 준수, 경영 투명성, 지속 가능성(ESG),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중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19곳이다.

이랜드에 따르면 탕콤은 재활용 소재와 천연 섬유를 활용한 제품 개발, 태양광 에너지와 현대적 수처리 시스템 도입 등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ERP 시스템 도입과 스마트 생산라인 운영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탕콤이 재활용 섬유 소재 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지속 가능성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성과는 글로벌 섬유 산업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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