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11월 2일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 개관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7 1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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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에 전시공간 마련…주거개발 사업·단지 모형 소개
목동 재건축 수주 활동 확대…신월7동 1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 내부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 정경구)이 서울 목동 일대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주거개발 사업과 설계 구상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1월 2일 서울 구로구 목동남로 6 현준프라자 7층에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를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운지는 브랜드 전시공간과 단지 모형 전시공간, 프레젠테이션 공간,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브랜드 전시공간에서는 회사의 주요 주거개발 사업을 소개한다. 모형 전시공간과 프레젠테이션 공간에서는 목동 지역을 대상으로 한 주거단지 개발 구상과 설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목동 일대 재건축·재개발 사업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서울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신월7동 1구역은 지하 4층~지상 15층, 18개 동, 268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 예정금액은 약 9375억원으로, 향후 조합원 총회를 통한 시공사 선정과 도급계약 체결 절차가 남아 있다.

한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14단지는 단지별로 재건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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