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네이버, 여자 테니스 대회 '더 식스' 27일 예매 시작

김정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5: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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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27일 인천 개최…세계 여자 테니스 선수 6명 출전
현대카드·네이버플러스 회원 대상…특정 카드 결제 시 10% 할인
▲ 현대카드가 네이버와 공동 개최하는 여자 테니스 대회의 티켓 예매를 오는 27일 시작한다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공동 개최하는 여자 테니스 대회 '더 식스(THE SIX)'의 티켓 예매를 오는 27일 시작한다.

현대카드(정태영·조창현 각자대표)는 26일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 현대카드 THE SIX'의 티켓 예매를 27일 낮 1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영종도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에서 열린다. 현대카드와 네이버(최수연 대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컬처프로젝트다.

출전 선수는 아리나 사발렌카, 엘레나 리바키나, 이가 시비옹테크, 나오미 오사카, 미라 안드레예바, 자스민 파올리니 등 6명이다. 총상금은 110만달러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25일 준준결승 2경기를 시작으로 26일 준결승 2경기, 27일 결승전이 열린다.

티켓은 현대카드 회원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네이버에서 '네이버 현대카드 더 식스'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네이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티켓 가격의 10%를 할인받는다.

대회 개막 전날인 12월 24일에는 출전 선수 6명이 참여하는 팬 대상 사전 행사도 진행한다.

대회장에는 네이버페이(Npay)의 안면인식 출입·인증 서비스 '페이스사인(Facesign)'을 적용한다. 사전에 등록한 얼굴 정보로 본인을 인증하는 방식이다.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앞서 제휴 신용카드와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대회는 양사가 스포츠 행사로 공동사업 범위를 확대한 사례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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