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제주맛남’ 프로젝트… “월동채소로 급식 메뉴 선봬”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5 13: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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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프레시웨이 농가 상생 프로젝트 포스터.<사진=CJ프레시웨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이번에는 제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급식 메뉴를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부터 3월 말까지 제주 월동채소 양배추, 무, 당근을 활용해 급식 메뉴로 소개하는 상생프로젝트 ‘제주맛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세 가지 채소를 매달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메뉴는 총 10종이다. ▲제주 양배추 돈가스 ▲바싹 제육 & 제주 양배추 쌈 ▲제주 무 들깨 시래기밥 ▲제주 당근 라페 샌드위치 등 메인 메뉴부터 간편식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해당 메뉴들은 ‘건강한 우리 먹거리에 맛있는 가치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주 향토 음식 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강병욱 셰프와 협업해 완성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자체 및 기관과 손잡고 국산 농산물을 급식 메뉴로 선보이는 농가 상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남 맛집 메뉴를 급식 메뉴화해 선보이고 지역 산물로 만든 도시락을 기부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농가 상생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단순 메뉴 개발 수준을 넘어 셰프 협업 등 특별 콘텐츠를 더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급식 이용객에 가치 있는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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