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한화오션, 부산 '세계 해사의 날' 해운·조선 토론 참여

이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3: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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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제해사기구 협약 이행 논의…머스크·로이드선급도 참석
26~27일 50개국 400여명 참가…신규 기술·계약 발표 미확인
▲ '2026 세계 해사의 날' 행사 이미지 [해양수산부]

 

HMM과 한화오션이 부산에서 열리는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의 해운·조선 산업계 토론에 참여한다.

26일 행사 공식 일정에 따르면 HMM(대표 최원혁)과 한화오션(대표 김희철)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해운·조선 서밋'에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HMM에서는 김민강 해사실장 상무, 한화오션에서는 김형석 기술본부장이 참석한다.

토론 주제는 국제해사기구(IMO) 협약의 산업계 이행 방안이다.

해외에서는 덴마크 해운사 머스크의 산느 프리아스 헨릭센 공공규제·대외협력 총괄본부장과 영국 로이드선급의 제임스 포스다이크 탈탄소 허브 전무이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IMO가 26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한다. IMO 사무총장과 각국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및 산업계 인사 등 50개국에서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정부 고위급 회의와 국제기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둘째 날에는 해운·조선업계의 국제협약 이행과 해사 분야 인력 양성 등을 다룬다.

이어 28~29일까지 한국해사주간 행사가 열려 해양 모빌리티와 디지털 전환, 선박 탈탄소화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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