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QR결제 혁신 나선다… 큐뱅과 글로벌 통합 추진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5 1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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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과 큐뱅이 QR코드를 통한 간편결제 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24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하나은행>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나은행은 QR코드 결제 솔루션 기업 큐뱅과 계좌 기반 결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하나의 통합 QR코드를 통해 간편결제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은 하나원큐와 외국인 전용 앱인 하나EZ를 통해 더욱 편리한 결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소상공인 가맹점에는 결제 수수료 할인과 결제대금 익일 입금, 기업간 B2B 결제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전 세계 28개국 104개 간편결제 PAY사들의 QR코드를 통합해 지원하게 되며 기존 결제 수단인 ‘하나PAY’, ‘GLN’과 함께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커져가고 있는 간편결제 시장에서 손님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하나원큐는 물론 하나EZ에도 적용해 한국을 찾는 외국 손님들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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