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서울보증보험 지분 0.6% 블록세일…190억원 회수

위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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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지분 78.91%로 감소…공적자금 누적 회수율 53.64%
▲예금보험공사 [연합뉴스]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지분 일부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해 공적자금 190억원을 회수했다.

예보는 19일 주식시장 개장 전 블록세일을 통해 서울보증보험 지분 약 0.6%에 해당하는 45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회수한 공적자금은 190억원이다. 이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에 투입된 원금 10조2500억원 가운데 누적 회수액은 5조4975억원으로 늘었다.

누적 회수율은 기존 53.45%에서 53.64%로 0.19%포인트 상승했다.

예보의 서울보증보험 보유 지분율은 기존 79.56%에서 78.91%로 낮아졌다.

예보는 앞으로도 서울보증보험 잔여 지분 매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예보 관계자는 "서울보증보험 잔여 지분 매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매각 시기 등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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