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2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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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통합 후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한 이유
임종호 기자 2026.06.10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친 핵심이익이 늘었고 자본비율도 13%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외화환산손실과 특별퇴직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고, 연체율과 고정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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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1분기 성적표, KB 선두…우리금융만 뒷걸음
임종호 기자 2026.06.10
국내 5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성적표가 엇갈렸다. KB금융이 순이익 1조8,924억원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이 뒤를 이었다. NH농협금융은 증가율만 놓고 보면 가장 앞섰지만 자본력과 구조적 제약에서 약점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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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율 1위 NH농협금융, 왜 종합순위는 4위인가
임종호 기자 2026.06.10
NH농협금융이 올해 1분기 5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절대 이익 규모와 자본력, 구조적 제약까지 함께 보면 KB·신한·하나금융에 이은 4위권 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2026년 1분기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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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글로벌 전략 맡은 김우주는 누구인가
김연수 기자 2026.06.10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전략가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김우주 신임 글로벌본부장이다. 김 본부장은 현대차그룹과 기아에서 약 30년간 글로벌 사업과 미래 성장 전략을 맡아온 인물로, 앞으로 카카오뱅크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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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금융 사각지대 줄인다”…신한금융, 포용금융 5조원 추진
김연수 기자 2026.06.10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앞세워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서민·소상공인 대상 자금 공급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재기와 금융 접근성 개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신한금융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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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넓히는 현대캐피탈, 美법인 제재 이력이 남긴 숙제
김연수 기자 2026.06.10
현대캐피탈이 글로벌 자동차금융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미국 거점인 현대캐피탈아메리카(Hyundai Capital America·HCA)의 과거 소비자보호 관련 제재·합의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쟁점은 과거 사건 자체보다 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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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고환율 대응 본격화…은행권부터 업권별 점검
김연수 기자 2026.06.09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이어지자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을 시작으로 금융업권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환율 상승에 따른 시장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은행·증권·보험업계와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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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이동훈 신임 상임이사 선임
김연수 기자 2026.06.09
한국수출입은행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임명됐다.한국수출입은행은 9일 이동훈 신임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상임이사는 리스크관리본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홍보실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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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순익 늘었지만 본업은 약해졌다…NIM 하락·기업여신 건전성 부담
김연수 기자 2026.06.08
Sh수협은행이 올해 1분기 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실적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본업 수익성과 건전성 측면의 부담이 동시에 확인된다. 수협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771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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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ELS 제재 사정권은 비껴갔지만…부실여신 늘고 충당금 커버리지는 하락
김연수 기자 2026.06.08
우리은행이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제재의 직접 사정권에서는 비껴간 것으로 알려졌지만, 재무제표상 자산건전성 부담은 커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우리은행의 고정이하여신은 늘었고, 대손충당금적립률은 낮아졌다. 우리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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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대에 커진 RWA 부담…은행 해외사업도 ‘외형’보다 ‘자본효율’
김연수 기자 2026.06.08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웃돌면서 은행권의 해외 성장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해외 사업 확대 기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단순한 자산 성장이나 점포 확대보다 자본효율성과 수익성을 따지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고환율이 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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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잡았지만 은행은 못 멈췄다…FDS 고도화의 역설
김연수 기자 2026.06.05
AI는 금융사기 이상 징후를 더 정교하게 잡아내고 있다. 그러나 은행의 선제 차단은 오히려 줄었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책임이다. 의심 거래를 멈췄다가 정상 거래로 확인되면 은행이 민원과 분쟁을 떠안을 수 있기 때문이다.5일 금융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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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판매 은행 과징금 대폭 감경…6000억원 수준 결정
김연수 기자 2026.06.04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ELS(주가연계증권)를 판매한 주요 은행들에 대한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금감원은 4일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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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돌입…양종희 연임 여부 주목
김연수 기자 2026.06.02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회장후보추천위는 ‘회장 후보 추전 절차 세부 준칙’을 결의하고 롱리스트를 내·외부 각 6명씩 총 12명으로 압축했다고 2일 밝혔다.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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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직원 연봉 9426만원…5대 은행의 80% 수준
김연수 기자 2026.06.02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근로소득이 주요 시중은행의 8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 규모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공공기관 특성상 인건비 제약이 이어지면서 보수 격차가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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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 마련 ‘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증시에 빠진 청년들 선택 받을까
김연수 기자 2026.06.02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정부가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예고했다.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에 이은 세 번째 청년 대상 정책금융 상품이다. 최근 ETF(상장지수펀드)와 해외 투자 등 주식 경험이 늘어난 청년층이 적금 중심의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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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증시 호황에 실적 개선’…1분기 순이익 3338억원
김연수 기자 2026.05.29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국내 저축은행업권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2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저축은행업권 당기순이익은 33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40억원)보다 2898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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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2100억원 사회적 채권 발행…소상공인 車금융에 투입
김연수 기자 2026.05.29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현대캐피탈이 중소 사업자 지원을 위한 사회적 채권을 발행하며 상생금융 확대에 나섰다. 특히 조달 자금을 중고차 사업자 대상 금융 지원에 활용할 계획으로, 중고차 시장의 자금 조달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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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5년 만에 최고…건전성 부담 커진다
김연수 기자 2026.05.29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올해 1분기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6%로 지난해 말(0.57%)보다 0.03%p(포인트) 상승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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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사회공헌 2조원 첫 돌파 ‘상생·서민금융 확대’
김연수 기자 2026.05.28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지난해 은행권의 사회공헌활동 규모가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은행연합회는 28일 발간한 ‘2025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서 지난해 은행권 사회공헌활동 금액이 총 2조1560억원으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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