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LED모듈’ 미?일 해외 특허 취득

임재인 / 기사승인 : 2020-01-08 13: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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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LED마스크[사진=셀리턴]
셀리턴 LED마스크[사진=셀리턴]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셀리턴의 LED마스크에 적용된 ‘LED 모듈’이 미국과 일본에서 해외 특허를 취득했다.


셀리턴은 유해한 전자파를 흡수하는 ‘LED 모듈’이 국내 특허 취득을 이어 해외 특허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셀리턴의 ‘LED모듈’은 유해한 전자파를 흡수할 수 있는 이중 흡수층으로 구성돼 피부에 유익한 유효파장의 출력을 촉진한다. ‘LED 모듈’의 핵심부품인 LED, 즉 발광 다이오드는 LED마스크의 품질 및 효과를 높이고 유해한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피부가 LED에 장시간 노출되더라도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고, 적절한 출력의 유효파장이 피부 속까지 잘 도달할 수 있게 만든다는 셀리턴 측의 설명이다.


셀리턴은 이번 해외 특허 취득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효파장과 관련한 특허를 획득한 회사로서 해외 특허 취득까지 받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만큼, 해외 LED마스크 판로 확대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미국?중국?싱가포르?러시아?일본 등 총 11개국에서 제품을 판매중이며, 중동과 유럽 지역까지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셀리턴 관계자는 “LED마스크는 고도 광기술을 뷰티 영역에 적용한 신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이다”라며 “미국과 일본에서 잇달아 특허를 취득하고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 받은 만큼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인지도와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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