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마스터블렌더 프로젝트 포스터[이미지=골든블루]](/news/data/20200108/p179590276355026_878.jpg)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가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장학생 2명을 뽑는다.
골든블루는 지난 달 9일부터 주류 제조 전문가인 마스터블렌더 육성 과정에 참여할 4기 장학생을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마스터블렌더란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하는 주류 제조 전문가다. ‘골든블루’를 비롯해 조니워커, 발렌타인도 마스터블렌더의 손을 통해 탄생했다.
골든블루는 국내 최고의 주류 전문가이자 마스터블렌더를 배출해 향후 대한민국 주류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해리엇와트 대학교(Heriot-Watt University) 양조·증류학 석사과정을 이수할 장학생을 찾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 석사과정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비, 체재비, 항공료 등이 지원되며 석사학위 취득 후 골든블루 입사지원 시 우대혜택이 주어진다.
지난 2017년 1기에 선발돼 해리엇와트 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2명의 장학생은 현재 골든블루 마케팅 본부에 입사해 근무중이다. 2018년 2기에 선발된 장학생 또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9년 3기에 뽑힌 2명의 장학생도 현재 스코틀랜드에서 석사과정을 수료중이다.
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된 장학생들은 양조?증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서 깊은 해리엇와트 대학교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 등을 전수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019년 12월 9일부터 2020년 1월 19일까지로 신청가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학사학위취득자 또는 2020년 대학졸업예정자 중 IELTS Academic 6.5 이상의 성적 보유자다. 최종 2명의 장학생은 서류심사, 1차 면접, PT포함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골든블루 박희준 부사장은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도전을 통해 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