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CI [이미지=식약처]](/news/data/20200102/p179590211569917_279.jpg)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성수식품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설 성수식품 위생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의 대상은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가공 업체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설 성수식품 판매업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 등 총 3,500여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으로 설에 주로 소비되는 음식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및 식중독균 등을 검사해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1월부터 바뀌는 수입통관 단계에서도 정밀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수입검사 강화 대상은 ▲고사리?밤 등 농산물 등 7개 품목 ▲포도주?건어포 등 가공식품 등 5개 품목 ▲프로바이오틱스?프로폴리스 등 건강기능식품 4개 품목이 해당된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명절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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