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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이 25일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 16개를 출원했다. <사진=김소연 기자>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관련 상표권을 대거 출원했다.
하나은행은 25일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HanaKRW', 'KRWHana' 등 총 16건의 상표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상표 출원은 앞서 카카오뱅크와 KB국민은행에 이어 세 번째 사례다.
또한 하나은행은 오픈블록체인·DID협회에 가입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협의체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향후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 동향과 국내외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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