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788.38 마감…. 사상 최고치 경신

위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6: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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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피’까지 211포인트 남아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코스피가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급등세를 보이다가 8780선에서 마감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는 ‘9000피’까지 211포인트 남겨두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은 전일보다 3.68% 오른 8788.38로 거래를 마감했다.
 

▲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원/달러 환율·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개인이 3774억원 순매수·외국인이 2조9143억원 순매도·기관이 2조535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이어가며 지수를 꿈의 ‘9000피’ 근처까지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그룹 종목들이 급등세를 시현했다. 삼성전자(10.09%)·삼성생명(5.53%)·삼성물산(5.20%)이 크게 올랐다.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삼성전기는 5.74%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2.30% 하락한 1050.0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4865억원 순매도·외국인이 8015억원 순매수·기관이 291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12.39%)·HLB(9.25%)·로보티즈(23.66%)가 급등했고 에코프로비엠(-4.61%)·에코프로(-6.19%)·주성엔지니어링(-7.25%)이 크게 하락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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