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801.49 마감… '개미' 매수세 거세

위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6:12:18
  • -
  • +
  • 인쇄
코스닥 2%대 급락… 코오롱티슈진 급등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8900선을 돌파한 뒤 변동성 장세를 보이다가 8800대에서 강세로 마감했다.

2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0.15% 오른 8801.49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8% 상승한 8883.19로 출발해 전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하 8900선을 돌파해 8933.62를 터치했으나 반락해 8503.12까지 내려갔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가 장 후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개인이 6조3489억원·기관이 240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이 6조594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3.30%)·SK스퀘어(7.17%)가 올랐고 SK하이닉스(-0.13%)·현대차(-2.80%)·삼성전기(-9.58%)가 내렸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2.29% 하락한 1026.03에 거래를 종료했다.

개인이 4090억원 순매도·외국인이 3106억원 순매수·기관이 1285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6.15%)·코오롱티슈진(15.26%)이 올랐고 에코프로비엠(-4.35%)·알테오젠(-2.46%)·에코프로(-2.15%)가 내렸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