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이어 유사 구조로 재검증…2027년 새 시즌 운영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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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비티가 자사 ‘라그나로크 제로’에 ‘전장의 서 시즌4’를 오픈했다 [그라비티] |
그라비티가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나로크 제로’의 플레이어 간 대결(PVP) 콘텐츠를 열었다.
그라비티는 지난 7일 ‘전장의 서 시즌4’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전장의 서는 베이스 레벨 220 이상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PVP 콘텐츠로 다른 이용자와 전투하거나 몬스터를 처치해 재료와 보상 아이템을 얻는 방식이다.
시즌4는 오는 21일 점검 전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전투와 일일 퀘스트를 통해 전용 의상과 장비, 카드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일부 이동 스킬은 콘텐츠 내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이번 시즌은 내년 운영 방향을 정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 그라비티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4분기 개발자노트에서 시즌3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즌4를 유사한 설정으로 한 차례 더 운영하고 플레이 과정에서 확인한 내용을 2027년 ‘전장의 서’ 시즌 운영과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즌4 보상 장비는 올해까지만 유지된다. 해당 장비는 2027년 첫 번째 점검에서 삭제되며 이후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4분기 중 ‘라그나로크 제로’에 신규 에피소드 ‘베루스의 어둠’과 신규 던전 ‘일루전 오브 트윈스’, 3차 스킬 밸런스 조정도 적용할 예정이다. 전 직업 베이스 레벨 상한은 현재 240에서 260으로 확대한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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