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국 156개사 참여… 글로벌 원전 기술 동향 공유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원전 산업 핵심 기술력을 선보였다.
![]() |
| ▲ 한수원,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서 원자력 R&D 성과전시관 운영/사진=한수원 |
한수원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참가해 차세대 원전 산업을 선도할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한수원은 ‘원자력 연구개발(R&D) 성과전시관’을 운영하고 ‘표준형 원전 원자로냉각재펌프(RCP) 국산화 전동기’, ‘APR1400 원전 디지털트윈 운영 플랫폼’,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모듈’ 등을 공개했다.
또 원전 안전운영 기술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방사선보건 기술, 해오름동맹 공동연구 성과물 등 차세대 원전 산업 관련 연구 성과도 소개했다.
부산광역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산업전에는 19개국 156개사가 참여해 420개 부스를 운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한수원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했다.
특히 국내 주요 원전 기업과 기관뿐 아니라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오라노와 프라마톰, 캐나다·중국·영국·독일 등 해외 기업들도 참가해 원전 시장의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