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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혁 HMM 신임 대표 내정자 <사진=연합뉴스>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국내 해운업 1위 업체인 HMM 최고경영자(CEO)에 최원혁 전 LX판토스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됐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참여한 HMM 경영진 추천위원회가 지난달 말 복수의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거쳐 6일 최원혁 전 LX판토스 대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장으로 추천했다.
HMM은 최원혁 내정자를 신임 대표로 상정하기 위해 7일 이사회를 열고,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최원혁 내정자가 신임 대표가 되면 기존 HMM의 김경배 대표는 총 3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게 된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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