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중흥건설, 양주·서산 현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점검
![]() |
| ▲ 중흥건설 이경호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충남 서산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단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모습 [중흥건설] |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이 대표이사 주도로 주요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도 붕괴 사고 이후 재시공 중인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의 준공을 앞두고 품질점검에 나섰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흥토건(대표 김해근)과 중흥건설(대표 이경호)은 지난 27~28일 경기 양주와 충남 서산의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는 27일 경기 양주시 '양주역 중흥S-클래스' 현장을 찾아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는 28일 충남 서산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활동과 관리체계 운영 실태를 살폈다.
두 대표이사는 현장 점검 이후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다만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구체적인 위험요인과 개선 조치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 정경구)은 지난 29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준공 전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자문단은 201동 최상층과 옥상, 피난대피층, 세대 내부, 지하주차장 주요 구조부 등의 시공 상태를 확인했다.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2022년 1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옛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재시공 현장이다. 당시 사고로 작업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현재 조경과 세대 내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중순 입주예정자 사전점검을 거쳐 12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