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브랜드 론칭해 사업 영역 넓혀
| ▲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뉴헬스모션’ [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가 모션베드 신제품을 내놓고 수면·휴식 관련 제품군을 강화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까지 선보이면서 기존 헬스케어로봇 중심 사업에서 일상 건강관리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바디프랜드는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뉴헬스모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뉴헬스모션은 기존 헬스모션의 리클라이닝 기능을 유지하면서 헤드 프레임과 모션 프레임 디자인을 바꾸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기상 알람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호흡, 소화, 허리, 다리 등 상황에 맞춘 4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설정한 기상 시간에 맞춰 모션베드 각도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외관도 손봤다. 헤드 프레임에는 하트와 네잎클로버 형태를 적용했고, 모션 프레임은 베이지색 부클레 원단으로 마감했다. 바디프랜드는 기능과 소재를 변경했지만 가격은 기존 헬스모션과 동일하게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의 론칭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1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멤버십 앱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정기구독하는 고객에게 할인 쿠폰과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정기구독 서비스에는 정기 배송과 섭취 알림, 멤버십 적립 기능 등이 연동된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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