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포항산업과학연구원, 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 교류 협력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0 1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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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케미칼이 지난 19일 울산공장에서 유호섭 SK케미칼 생산인프라본부장(우), 유병옥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좌)이 포항산업산업과학연구원과 스마트 안전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SK케미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SK케미칼이 인공지능(이하 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 교류를 통해 현장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인다.

 

SK케미칼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하 RIST)과 ‘스마트 안전분야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를 통해 양사는 스마트 안전 관련 기술을 교류하고 다양한 사례를 확인하면서 현장 안전 관리 능률을 높여나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SK케미칼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구축한 ‘생성형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현장 적용 노하우를 RIST에 제공하고, RIST 측은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 플랫폼 RISTwin ▲작업자 노출 위험 모니터링 및 시스템 구축 솔루션 등의 산업 안전 분야의 기술을 공유한다.

SK케미칼은 이번 기술 교류를 통해 작업 안전 분야에 대한 AI 기반 기술을 확대하고, 향후에는 환경이나 에너지 최적화 등 현장에서 AI 기술이 필요한 다른 영역으로 범위를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호섭 생산인프라본부장은 “지난해 구축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울산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인 것이 이번 협약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면서 “RIST와 함께 안전 관련 인공지능 기능을 더 고도화하고, 나아가 생산 전 영역에 적용해 효율성을 점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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