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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3D프린터 <사진=연합뉴스>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부는 지난 2일 ‘국방분야 3D프린팅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부처는 2017년부터 3D프린팅 분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은 '17년부터 계속되어온 국방분야 3D프린팅의 부처 간 협력을 지속·연장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국방 3D프린팅 관련 ▲부품 수요 발굴 및 실증, ▲기술개발 및 제조공정 데이터베이스 구축, ▲부품 공급망 및 산업 생태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윤성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은 “이번 협력은 국방력 강화뿐만 아니라 3D프린팅 업계의 산업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은 “이번 협약은 국방분야에 3D프린팅 기술의 확대 적용과 군의 자체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3D프린팅의 소재·부품·장비·공정 연구개발을 지속해왔으며, 최근에는 3D프린팅 관련 디지털전환, 조선 MRO(유지·보수·정비) 관련 기술도 지원 중으로, 앞으로도 3D프린팅 분야에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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