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1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5일 신영증권은 1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보통주 1주 당 7500원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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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증권이 1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사진=연합뉴스 |
신영증권은 오는 19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자기 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의 건’ 등을 상정한다.
신영증권은 현재 총 발행주식 수의 51.23%에 달하는 보통주 842만2754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소각되는 주식은 526만2283주다.
소각 예정 주식은 총 발행주식의 32.01%, 자기주식의 62.48% 규모다.
최근 시가 기준으로는 약9400억원에 해당한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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