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주니어 저탄소 그린에너지’ 사업 시행…“미래세대 위한 에너지 복지 실천”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5 1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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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에너지 교육·체험 기회 등 제공
▲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사진=한국가스공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가 대구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과 체험 활동, 계절 물품 지원을 통해 에너지 복지 실현에 나선다.

가스공사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5년 주니어 저탄소 그린에너지 동행 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26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물품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자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가스공사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약 6000만원을 투입해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12곳의 아동·청소년 185명에게 친환경 에너지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선풍기, 이불세트, 온수매트 등 냉난방 물품도 지원했다. 

 

올해는 수혜 대상을 200명으로 확대했으며 에너지 교육 횟수는 기존 7회에서 10회, 활동 기간도 3개월에서 5개월로 늘렸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참여 청소년이 ‘그린 에너지 체험 부스’에서 직접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만들어보는 실습 기회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아나바다 장터’도 열려 지역사회 전반의 기후 환경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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