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서울시와 덕수궁 인근서 산불 피해 주민 돕기 바자회 열어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09: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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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롯데홈쇼핑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홈쇼핑이 서울시와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특별 바자회를 개최한다.

8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특별 바자회는 오는 13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서울여성단체협의회 등 여성·아동관련 19개 단체도 함께 참여한다.

롯데홈쇼핑은 약 1억원 상당의 패션, 잡화 물품을 후원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쓰인다.

현장에서는 음악공연, 마술쇼 등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일상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일환으로 텀블러를 가져오는 방문객에게 무료 음료도 제공한다.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특별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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