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어센트' 12월3일 스위치2 출시…한국어 등 10개 언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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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 어센트(The Ascent) 얼티밋 에디션 [크래프톤] |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오프라인 행사를 이어가는 동시에 기존 게임의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서울 성수동에서는 3년 연속 배틀그라운드 행사를 열고 액션 RPG '디 어센트'는 닌텐도 스위치2로 영역을 넓힌다.
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PUBG 성수 2026 WWCD 치맥파티-삼뚝리 통닭축제'를 연다.
WWCD 치맥파티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최후의 승리를 뜻하는 '위너 위너 치킨 디너(Winner Winner Chicken Dinner·WWCD)'를 활용한 오프라인 행사다. 2024년 시작해 올해까지 3년 연속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성동구가 주최하는 '크리에이티브X성수 2026'의 푸드 프로그램 '테이스티성수'와 연계해 진행한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를 게임 밖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펍지 성수를 활용한 이용자 접점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지난해에도 같은 공간에서 WWCD 치맥파티를 열어 게임 IP와 지역 행사를 결합했다.
게임 플랫폼 확대도 이어간다.
크래프톤 산하 스웨덴 개발사 네온 자이언트(Neon Giant)는 전날부터 '디 어센트(The Ascent) 얼티밋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디 어센트는 사이버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슈팅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은 본편과 '사이버 하이스트(Cyber Heist)', '사이버섹 팩(CyberSec Pack)', '사이버 워리어 팩(Cyber Warrior Pack)' 등 기존 다운로드 콘텐츠(DLC) 3종을 묶은 디지털 전용 제품으로 출시된다.
출시일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12월3일이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모두 10개 언어를 지원하며 싱글 플레이와 최대 4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협동 플레이를 제공한다.
가격은 지역별로 다르다. 미국 닌텐도 e숍 기준 정상가는 29.99달러이며 사전예약 기간에는 10% 할인한 26.99달러가 적용된다. 일본 닌텐도 스토어에서는 정상가 3500엔, 예약가는 3150엔이다.
크래프톤은 출시에 앞서 11월 기존 PC·엑스박스·플레이스테이션 버전의 현지화와 HDR 지원, 협동 플레이 관련 문제 등을 개선하는 '레거시 패치(Legacy Patch)'도 적용할 예정이다. 개선 내용은 닌텐도 스위치2 버전에도 반영된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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